터미널

2 terminals at Minneapolis-Saint Paul International Airport

터미널 구성과 동선 개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MSP)은 2개 터미널로 운영됩니다: Terminal 1 (Lindbergh)Terminal 2 (Humphrey). 대부분의 주요 항공사와 델타 허브 기능은 Terminal 1에 집중되어 있으며, A–G 7개 콩코스(약 117개 게이트)로 규모가 큽니다. 국제선 기능은 Terminal 1의 Concourse G에서 특히 비중이 크고, 보안 검색은 레벨 2(Concourse C 인근)레벨 1(Concourse G 인근)에 나뉘어 있어 항공사/게이트 위치를 먼저 확인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Terminal 2Concourse H(14개 게이트) 단일 구조로, 주로 저비용 항공사와 일부 국제선이 이용합니다.

터미널 간 이동 방법

두 터미널은 약 3마일(약 5km) 떨어져 있어 도보 이동 통로(워크웨이)나 내부 열차 연결이 없습니다. 대신 공항의 무료 LRT 트램을 이용하세요. Terminal 1에서는 수하물수취(Baggage Claim) 층 외부 1번/4번 출입문 근처에서, Terminal 2에서는 수하물수취 층 외부 8번 출입문 또는 게이트 H11 인근에서 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표지판은 ‘Tram/LRT’ 및 ‘Terminal 1/Terminal 2’로 안내되니, 수하물수취 층으로 내려가 표지판을 따라가면 가장 빠릅니다. 환승 시엔 트램 대기와 이동을 포함해 여유 20–30분을 잡아두면 안전합니다(혼잡 시간대는 더 필요할 수 있음).

여행자별 실전 팁

  • 가족 여행자: Terminal 2는 단일 콩코스(H)라 동선이 단순해 유모차 이동이 편합니다. Terminal 1은 A–G로 넓으니, 출발 전 게이트 콩코스(A–G)를 먼저 확인하고 가까운 보안검색대로 들어가세요. 수유실/가족 편의시설은 공항 내 안내 표지판과 직원에게 “Nursing room”을 문의하면 빠릅니다.
  • 비즈니스 여행자: Terminal 1에는 Delta Sky Club, United Club총 5개 라운지가 있어 환승·대기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기 좋습니다. 두 터미널 모두 CLEAR 이용이 가능하므로 가입자라면 보안검색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교통약자/장애가 있는 여행자: Terminal 1과 Terminal 2 모두 엘리베이터·경사로 등 기본 접근성이 갖춰져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휠체어/에스코트 지원을 요청하고, 터미널 이동이 필요할 땐 무료 트램 위치를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 가성비 여행자: 두 터미널 모두 공용 공간에 무료 충전음수대가 마련되어 있으니, 카페 구매 전 먼저 좌석 주변·게이트 인근을 살펴보세요. Terminal 2는 MSP RESERVE로 보안검색 무료 시간 예약이 가능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좋습니다.

실용 정보(와이파이·충전·도움 요청)

MSP는 터미널 전역에서 공항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급한 업무가 있다면 Terminal 1의 라운지(Delta/United 등)에서 더 안정적인 환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원 콘센트는 주로 게이트 대기 좌석 주변과 공용 좌석 구역에서 찾기 쉽고, 만석이면 조금 떨어진 코너 좌석이나 기둥 주변을 확인해 보세요. 길을 잃었을 땐 각 터미널의 안내 표지판(콩코스 문자 A–G/H, 출입문 번호)을 기준으로 현재 위치를 말하면 도움을 받기 쉽습니다. 또한 Terminal 2 보안검색은 오전 4시부터 마지막 항공편까지 운영(일부 시간대 오후 10시–오전 4시 폐쇄)될 수 있으니 이른 새벽/심야 출발이라면 운영 시간을 염두에 두세요. 공사나 임시 폐쇄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당일에는 항공사 앱과 공항 안내 표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