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3 terminals at Orlando International Airport

터미널 구성 & 배치

올랜도 국제공항(MCO)은 터미널 A·B(북측 메인 터미널 복합)터미널 C(남측 신터미널)로 운영됩니다. 터미널 A와 B는 한 건물 안에서 체크인·수하물·지상교통 구역을 공유하며,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에는 각각 APM(무인 트램)을 타고 에어사이드(게이트 구역)로 이동합니다. 터미널 A는 에어사이드 1(게이트 1–29), 에어사이드 2(게이트 100–129)를 주로 사용하고, 터미널 B는 에어사이드 3(게이트 30–59), 에어사이드 4(게이트 70–99)로 나뉩니다. 터미널 C는 신터미널로 C230–C249 게이트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제선/장거리 노선 비중이 큰 편입니다.

터미널 간 이동 방법

터미널 A↔B는 같은 메인 건물 내이므로 레벨 1–3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안구역 안쪽(에어사이드)끼리는 걸어서 연결되지 않으니, 탑승구가 다른 에어사이드라면 다시 APM을 타는 동선을 염두에 두세요. 터미널 C로 이동할 땐 메인 터미널( A/B ) 레벨 1 지상교통(Ground Transportation)에서 무료 Terminal Link를 이용하면 되며, 이동 시간은 약 4분입니다. 환승 표지판은 “Terminal Link”, “Ground Transportation”, “APM to Gates”를 따라가면 가장 빠릅니다. 보안구역 후 이동이 필요하다면 에어사이드 4(터미널 B)에서 터미널 C로 연결되는 APM 동선도 확인하세요.

여행자 맞춤 팁

  • 가족/유아 동반: 터미널 A·B는 레벨이 단순하고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가 촘촘해 유모차 이동이 편합니다. 보안검색 전후로 화장실 주변을 중심으로 가족 편의시설을 찾기 쉬우니, 체크인 후 바로 위치를 확인해 두면 동선이 단축됩니다.
  • 비즈니스: 터미널 B에는 Delta Sky Club, United Club, Admirals Club가 있어 항공사 이용객이라면 업무/휴식에 유리합니다. 터미널 A·B 및 터미널 C 모두 CLEAR를 운영하므로, 피크 시간대엔 보안검색 전 “CLEAR” 표지판을 먼저 확인하세요.
  • 교통약자: APM(트램)과 터미널 간 이동수단은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며, 공항 내 도움(휠체어/에스코트)이 필요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사에 즉시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이동은 레벨 1(지상교통) 기준으로 계획하면 단차가 적습니다.
  • 예산 여행: 터미널 A·B·C 모두 탑승구 주변에 충전 가능한 좌석이 비교적 많고, 대기 중 물을 채울 수 있는 음수대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식사는 터미널 C의 Palm Court나 A/B 메인 구역에서 가격대를 비교해 구매하세요.

실용 정보(와이파이/전원/안내)

MCO는 공항 전역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며, 게이트 대기구역(에어사이드)에서 연결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노트북 작업이 필요하다면 게이트 인근 좌석의 콘센트/USB 포트를 먼저 확보하세요(혼잡 시간대엔 빠르게 찹니다). 길을 잃기 쉬운 지점은 A/B 메인 건물에서 “에어사이드 번호(1–4)”와 “터미널 문자(A/B/C)”가 동시에 표기되는 구간이니, 탑승권의 게이트 번호와 에어사이드를 함께 확인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체크인 구역과 보안검색 주변의 안내 데스크/Help 포인트를 이용하세요. 단, 공항은 구역별 리모델링/공사로 동선이 바뀔 수 있으니(특히 보안검색 대기 라인), 출발 당일엔 표지판과 현장 안내에 따라 여유 있게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