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2 terminals at London Gatwick Airport

터미널 구성 및 동선(레이아웃)

런던 개트윅 공항(LGW)은 북 터미널(North Terminal)남 터미널(South Terminal) 2개로 운영됩니다. 전통적으로 북 터미널은 장거리 노선 비중이 높고, 남 터미널은 유럽/단거리 및 이용객이 많은 편이라 출발 혼잡도가 체감상 더 클 수 있어요. 항공사는 대체로 한 터미널에 고정 배치되지만 easyJet, TUI는 두 터미널을 모두 사용하므로, 출발 당일 항공사 앱/예약정보에서 터미널을 다시 확인하세요. 각 터미널은 여러 피어(탑승동)로 나뉘며, 남 터미널은 게이트 1–5, 10A/10–28, 31–39 및 버스 게이트 90–95가 대표적이고, 북 터미널은 46–55와 557–574 구역이 주 동선입니다. 일부 항공편은 원격 스탠드로 이동해 버스로 탑승할 수 있으니, 게이트 번호가 높거나 ‘Bus gate’ 표기가 보이면 탑승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터미널 간 이동(환승) 방법

두 터미널은 보안검색 전(랜드사이드) 구역에서 자동 무인 셔틀(피플 무버)로 연결됩니다. 선로 길이는 약 1.2km이며, 실제 이동은 탑승 시간 포함 5–10분 정도로 생각하면 안전합니다. 보안구역(에어사이드)에서는 직접 연결이 없으므로, 터미널을 잘못 들어갔다면 반드시 랜드사이드로 나와 셔틀로 이동해야 합니다. 표지판은 ‘Inter-terminal shuttle’ 또는 ‘North/South Terminal’ 방향으로 잘 정리돼 있어요. 팁: 공항 도착 직후 전광판에서 항공편 번호와 터미널을 먼저 확인한 뒤 체크인 구역으로 이동하면 불필요한 왕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행자 유형별 즉시 쓰는 팁

  • 가족 여행자: 북 터미널과 남 터미널 모두 기저귀 교환/수유 시설이 있고 유모차 이동이 수월합니다. 보안검색 전후로 화장실 위치를 먼저 확인해 두면, 피어로 이동한 뒤 급히 되돌아오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비즈니스: 두 터미널 모두 라운지가 있으며, 북 터미널은 장거리 항공사 중심이라 프리미엄 라운지 선택지가 체감상 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시간에 쫓긴다면 항공사/티켓 조건에 따라 패스트트랙 보안검색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 교통약자/장애인: 두 터미널 모두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 접근성이 갖춰져 있고 도움 요청(Assistance)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항 도착 전에 항공사에 assistance를 예약하고, 도착 후에는 안내 표지판의 도움 지점/도움 호출 장치를 활용하세요.
  • 가성비 여행자: 남·북 터미널 모두 무료 와이파이와 좌석 구역이 있어 대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충전이 필요하면 게이트 주변과 라운지 인근 좌석에서 콘센트/USB를 우선적으로 찾아보세요.

실용 정보(와이파이, 전원, 안내, 공사)

개트윅은 무료 Wi‑Fi를 제공하며, 혼잡 시간대(특히 남 터미널 출발 피크)에는 속도가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급한 업무가 있다면 라운지 또는 비교적 한산한 탑승동 좌석으로 이동해 접속 안정성을 높이세요. 전원 콘센트는 체크인 홀 좌석, 보안검색 후 면세구역, 각 피어의 게이트 대기석 주변에서 찾기 쉽습니다. 길을 잃었거나 터미널을 헷갈렸다면 정보 데스크/Help point에서 즉시 확인하고, 항공편 터미널 배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A–Z 항공사 목록과 항공사 공지를 출발 직전에 재확인하세요. 남 터미널은 과거 피어 확장/개선이 진행된 구역이 있어, 시기별로 일부 동선이 임시 변경될 수 있으니 현장 표지판을 우선으로 따라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