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개트윅 공항 사우스 터미널 더 플라잉 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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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erience

The Flying Horse는 공항 안에서 흔치 않은 정통 펍 분위기의 앉아서 먹는(sit-down) 레스토랑에 가깝습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서둘러 지나가는 동선이 아니라, 출발 전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쓰고 싶은 날에 잘 맞아요. 목재 톤 인테리어와 바 중심의 구성 덕에, 혼자여도 어색하지 않고 동행이 있어도 대화하기 편한 편입니다.

여행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포인트는 맥주 한 잔과 함께 제대로 된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공항 음식이 대체로 빠르고 가볍게 흐르기 쉬운데, 여기서는 버거·피시앤칩스 같은 펍 클래식으로 “출국 전 마지막 든든한 한 끼”를 만들기 좋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아침 메뉴(잉글리시 브렉퍼스트 계열)가 나오기도 해, 새벽/이른 오전 비행 전 에너지 보충용으로도 무난합니다.

Location & Access

  • 정확한 위치: 런던 개트윅 공항(LGW) 사우스 터미널
  • 랜드마크: 보안검색 이후 메인 리테일 구역(면세점 라인)과 탑승게이트로 이어지는 동선 주변에서 찾기 쉬운 편입니다. (공항은 매장 위치가 수시로 바뀔 수 있어, 당일 출발 안내 스크린/공항 지도로 최종 확인을 권장합니다.)
  • 보안 구역: 사우스 터미널 내 매장(대부분 식당이 보안검색 후에 밀집)
  • 좌석/대기: 바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섞인 형태로, 피크 타임(아침 7–9시, 저녁 5–7시)에는 10–20분 내외로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Menu Highlights

  • 피시앤칩스: 공항에서 가장 실패 확률 낮은 선택. 바삭한 튀김과 감자튀김 조합으로, 맥주와 궁합이 좋습니다.
  • 비프 버거(또는 치킨 버거): 출국 전 든든하게 채우고 싶을 때. 감자튀김 포함 구성으로 많이들 선택합니다.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스타일 플레이트: 이른 비행 전 따뜻한 단백질·탄수화물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가격은 공항 펍 기준으로 메인 15–22파운드, 생맥주/하이볼류는 7–10파운드대를 예상하면 체감이 비슷합니다(구성·사이즈에 따라 변동).

  • 채식/비건: 샐러드, 채식 버거 등 선택지가 있는 편(메뉴판에서 V/VG 표기 확인).
  • 글루텐 프리: 일부 대체 옵션이 있을 수 있으나, 튀김/소스에 글루텐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직원에게 확인 권장.
  • 할랄: 펍 특성상 할랄 전용 운영은 드문 편이라, 필요 시 재료/인증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ractical Info

  • 모바일 주문: 매장/공항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테이블 QR 주문이 있는 날도 있지만, 기본은 카운터/서버 주문을 예상하세요.
  • 예약: 공항 매장 특성상 워킹 인이 일반적입니다.
  • 혼잡 피하기: 오전 10:30–11:30, 오후 2:30–4:30 사이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
  • 콘센트: 좌석 위치에 따라 제한적일 수 있어요. 충전이 급하면 벽면 자리나 바 주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Quick Verdict

  • Best for: 비행 전 제대로 앉아서 먹는 한 끼가 필요한 여행자, 혼자 맥주 한 잔 하며 쉬고 싶은 사람, 동행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경우
  • Skip if: 탑승 시간이 촉박해 5–10분 내 해결이 필요한 경우, 할랄/엄격한 글루텐 프리처럼 식이 제한이 매우 뚜렷한 경우(대안으로 같은 터미널의 보다 캐주얼/체인 옵션을 고려)

Location

South Term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