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Overview
런던 개트윅 공항(LGW) 장기주차(Long Stay)는 1주 이상 여행이나 장거리 출장처럼 차를 오래 두고 가는 이용객을 위한 공식 주차 옵션입니다. 북/남 터미널 모두에 대응하며, 주차 후 공항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방식이라 터미널 바로 앞에 세우는 Short Stay보다 비용 부담이 낮습니다.
특히 예산을 아끼려는 여행자와 유료 드롭오프(전면 도로) 비용을 피하고 싶은 픽업/드롭오프에 유용합니다. 장기주차는 품질이 ‘실용형’에 가깝고(야외 주차, 셔틀 이동), 대신 가격 대비 효율이 좋아 성수기에도 가장 먼저 비교하게 되는 선택지입니다.
Pricing
- 2시간까지 무료: 짧은 마중/배웅이라면 전면 드롭오프 요금(2026년부터 최대 10분 £10)을 피하는 대안이 됩니다.
- 현장(게이트) 요금 예시: 2~24시간 £38, 이후 추가 1일당 £32 수준(변동 가능).
- Long Stay(북 터미널)의 일일 기준가로 £38가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예약 여부/시기에 따라 체감 요금이 달라집니다.
- 주간(7일) 비용 감: 현장 요금 단순 계산 시 약 £230 전후(첫날 £38 + 6일×£32). 실제 결제는 예약가/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안과 비교하면, Short Stay는 터미널 도보 접근이 좋지만 12~24시간이 최대 £70까지 올라 장기에는 비효율적입니다. 반면 공항 외곽의 오프사이트 파크앤라이드(예: Purple, Cophall 등)는 사전예약 시 하루 £4~£6대부터 보이는 경우도 있어 ‘최저가’만 보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동/인수 절차가 추가).
할인 팁은 간단합니다. 가능한 한 공식 사이트 또는 검증된 중개 사이트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당일 진입 요금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는 보통 온라인 카드 결제 중심이며, 현장에서는 번호판 인식(ANPR) 기반으로 출입/정산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Getting to Your Terminal
장기주차에서 터미널까지는 무료 셔틀로 이동합니다. 안내 기준으로 약 10~12분 소요(북 터미널 “약 10분 버스”)이며, 24시간 운영에 보통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항공편이 이른 새벽/늦은 밤이라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도보 이동은 기본 전제가 아니므로, 짐이 많아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 주차장은 대체로 야외라 비/바람 등 날씨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우산이나 방수 재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성수기에는 셔틀 대기 시간이 늘 수 있으니, 터미널 도착 목표 시간을 기준으로 추가 20~30분 버퍼를 잡아두면 안전합니다.
Features & Security
- 실내/지붕: Long Stay는 일반적으로 노상(비커버) 주차입니다.
- 보안: 공항 공식 주차장 특성상 조명과 순찰/감시 체계가 운영되는 편이지만, 귀중품은 차량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EV 충전: EV 충전은 장기주차가 아니라 양 터미널 Short Stay에 22kW 충전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선착순, 사전예약 불가).
- 세차/디테일링: Long Stay 자체의 상시 세차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핵심 기능이 아니며, 필요하면 발렛/외부 업체 옵션을 함께 비교하세요.
- 접근성: 장애인 배려 주차면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으며, 블루배지 소지자는 일부 공항 구역(전면 드롭오프) 혜택이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무료 주차’와는 구분).
Booking Tips
- 온라인 사전예약은 거의 필수입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성수기 만차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 여름 휴가철/연말연시/주말 오전 출발은 특히 빨리 마감되므로 가능하면 2~6주 전 확보를 권장합니다.
- 예약 사이트(공식/중개)마다 취소·변경 조건이 다릅니다. 무료 취소 가능 기간, 입출차 시간 변경 수수료를 결제 전 확인하세요.
- 만차라면: (1) 오프사이트 파크앤라이드(최저가 지향), (2) 터미널 근접 Short Stay/프리미엄(시간 절약 지향), (3) 짐이 많다면 Meet & Greet/Valet(편의 지향) 순으로 대안을 검토하면 효율적입니다.